# by | 2010/02/25 14:33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2월 25일
간지나는 터널 통과법
2010년 02월 06일
모토로이를 기다리며....
스마트폰에 딱히 필요성을 못느끼며 모토로라 VU20(페블폰)을 쓰고 지내고 있었다
주변사람들이 옴니아2나 아이폰을 산다고 하면 극구 말리면서 좀만 더 기다려 보라고 하면서
앞으로 스마트 폰이 더 발전할 것이라고 얘기를 하면서 다녔다
근데 어느날 신문에서 모토로라에서 스마트 폰을 출시한다는 기사를 보았다
개인적으로 모토로라 제품을 좋아하는 사람으로서 검색을 안해볼수 없었는데
검색결과 모토로이는 안드로이드 기반인것이 대단한 것이라고 많이 나와있었다
안드로이드가 뭔지...
내가알고 있는 로봇 분야의 안드로이드는 사람과 굉장히 비슷한 로봇으로 알고있다
대충 검색해보니 구글의 모바일 프로그램을 안드로이드 기반으로 해서 뭐...사람들이 개발할수 있는 뭐 그런거...
애플의 앱스토어랑 비슷한것 같은데
안드로이드가 개발하기 더 쉽다고 알게 되었다
흠....아직 사용자들의 리뷰가 없어서 좀 더 지켜봐야겠지만
확실한건 더 이쁜 또는 멋있는 디자인이 나올것이라는 생각이 강하다..
난 그래서 상황을 더 지켜보고싶다...
# by | 2010/02/06 17:36 | 트랙백 | 덧글(0)
2010년 02월 06일
신년 다이어리 Ciak
이번년도를 시작하기전에 새로운 다이어리를 마련해야겠다고 생각했다
이것저것 알아보다가 결국 두가지 다이어리에 대해 고민했다
첫번째는 2009년을 나와같이 해준 몰스킨 다이어리였다
쓰면서 굉장히 편함을 느꼈고 또한 종이 질감이나 퀄리티에서 좋은 제품이었다
하지만 항상 가지고 다니는 다이어리였기 때문에
어쩔수 없이 다이어리 끝쪽이 닳기 시작했다
겉 커버가 완전 싸구려는 아니지만 두꺼운 종이 같은 느낌이다
결국 12월달 쯤엔 완전히 너덜거리기 시작했다...ㅠㅠ
그리고 단점 아닌 단점이라면...
크기가 너무 작아서 플래너로밖에 쓸수 없다는 것이다
나같은 경우는 평소떈 플래너로 많이 쓰지만
순간적으로 떠오르는 아이디어나 지나가다가 좋은 글귀같은것을 적곤 하는데
다 적긴 너무도 작은게 항상 아쉬웠다
하지만 이런점 빼고는 모든점에서 굉장히 맘에 들었던 다이어리다
두번째는 Ciak 다이어리 이다
2009년에 느꼈던 불편한 점을 중점적으로 신경쓰면서 고르다 보니..
아무래도 가죽 케이스와 몰스킨 다이어리보다는 큰 크기가 필요했다
그리고 자주 들고다니다 보니 단순한 색보다는 좀 화려한 색도 좋겠다고 느꼇다
그래서 결국 사게된것은 Ciak 다이어리를 고르게 되었다

가격은 2만원 중반대? 였던것으로 기억한다
커버 색도 맘에 들고 때가 잘 타지 않는 재질이다
그리고 고무줄 홀더가 생각보다 굉장히 편하다고 느끼고 있다.ㅎㅎㅎㅎㅎ
지금까지 별 문제 없이 잘~~쓰고있지만
딱하나 불편한게 있다면 쫙 펴지지가 않아 필기할때 살짝 불편하다
뭐 참을수 있을 정도이니 패스...ㅎㅎㅎㅎㅎㅎ
여튼 2010년...잘부탁한다!!
# by | 2010/02/06 16:58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2월 07일
한국 철도공사 파업을 협상에 관련하여 생각해본다
먼저 철도 노조가 8일 동안의 파업을 중단한 것에 사측과 노동조합측 양측에 대해 굉장히 다행이라고 생각한다. 더 이상 파업을 진행했다면 여론의 칼을 피하지 못했을 것이고 물류 마비로 인한 크게는 국가적 작게는 기업적 피해가 엄청나게 커질 수 있었기 때문이다. 난 그래서 이번 철도노조 파업에 대한 나의 생각을 글로 써보려고 한다.
본론에 들어가기 전 먼저 이렇게 극단으로 치닫고 있는 사측과 노조측의 협상 내용을 알아보자.
내가 이 뉴스를 처음 접한 것은 한국철도공사의 노사간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는 것이었다 협상 내용은 다음과 같았다 노조 측에서 사측에 의해 해임된 전임 노조원을 전원 복귀 시키라는 것과 노사협정을 지키라는 것 이었다. 이 뉴스를 들었을 때 난 사측에서 노조원 복귀를 절대 받아주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 했다. 너무 일방적인 요구조건이었다고 본다. 물론 노조측은 협상에 들어가기 전에 자신들이 반드시 가져야 할 것과 포기할 것을 가지고 협상 테이블에 앉았을 것이다. 그리고 어디까지 가져야 할 것인가 어디까지 포기할 것인가를 사측과의 협상을 통해 합의점을 찾으려고 했을 것이다.
그럼 먼저 노조측의 입장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이 협상에서 노조측이 가져야 할 것은 해임된 노조원들의 복귀이다. 그리고 그걸 취하기 위한 전략은 노사협정을 지키지 않은 사측에게 사과를 받아내고 사과를 받아주는 대신 해임된 노조원들을 복귀 시키라는 것으로 생각 된다. 그리고 포기 하는 것은 노조원들의 복귀 숫자 정도 라고 생각된다. 여기까지 봤을 때 노조측은 이 협상에서 해임된 모든 노조원들을 복귀시키는 것도 좋지만 해임된 노조원을 한둘이라도 복귀시키는 것에 만족을 할 수 있었을 것이다. 그리고 그들은 이 협상이 완전히 결렬 되었을 때의 대안을 노조 총 파업으로 가지고 있었고 파업을 하면 회사가 어떻게든 수습하기 위해 자신들과 다시 협상을 시작할 것이고 그때엔 해임된 노조원들을 복귀시켜줄 것이라고 생각하고 협상에 임했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물론 이대로 된다면 현재 시점에 노조측이 원하는 것을 얻을 수 있었을 것이다
이번엔 사측의 입장에 대해 생각을 해보자 사측이 가장 원하는 것은 노동자들이 사장님과 회사의 이익을 위해 조용히(파업을 하지 않고) 일을 해주는 것이다. (물론 노조측의 행동이 사측에 도움이 많이 되는 경우도 많이 있지만 지금은 그것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도록 하자) 그런데 노조측에서 안 그래도 골치 아프게 해서 사측이 일방적으로 해임한 노조원들을 복귀 시키라고 협상을 하자고 찾아왔다. 사측은 자신이 노사협정을 어긴 것은 인정하지만 어렵게 해임한 노조원들을 다시 복귀 시키면 회사를 사장님 맘대로 운영하기 힘들어 질 것 이다. 그리고 이런 협상에서 물러서게 된다면 선례가 되어 다음 번에 똑같은 협상을 요청해 올 것이고 그때에 대한 대비를 해야 한다. 이 협상에서 철도공사 경영진 측에서 가져야(지켜야) 할 것은 경영권과 인사권이다. 조금 더 자세히 들어가면 거래처와의 신뢰 관계 유지와 여론에서의 기업의 이미지 관리, 노동자 들이 파업을 하지 않고 회사가 원활하게 돌아가는 것이다. 그리고 포기해야 될 것은 지켜야 될 것들과 같다.
여기까지 봤을 때 노조측이 파업을 하게 되면 사측에서 협상에 성실하게 응하지 않았을 경우 잃는 것이 아주 많아 보인다. 그리고 얼핏 보면 굉장히 노조측에 유리한 상황으로 보인다. 하지만 여기서 노조측이 간과한 상황은 다음과 같다
1. 파업을 하면 반드시 사측에서 반응을 보일 것이고 자신들과의 협상에 적극적으로 임하게 될 것
2. 사측에서 노사협정 사항인 노조 파업 시 대체인력 투입을 하지 않을 것이라는 것
3. 국가에서 한국 철도공사를 지원해 주지 않을 것
4. 여론에서 노조측의 편을 들어줄 것
위 네 가지 상황은 이번 철도노조 파업 철회의 가장 큰 요인으로 생각 된다
물론 노조측이 급하게 협상에 임한 이유는 아마도 자신들의 직업에 대한 보장을 받지 못할 것 이라는 불안감에 있을 수 있다.
전의 상황은 어찌 되었던 협상은 시작되었고 노조측의 입장을 받아 줄 수 없는 회사는 협상을 결렬 시켰다. 그리고 노조측은 자신들의 시나리오 대로 파업을 강행 했다. 문제는 지금부터이다.
먼저 한국 철도공사는 공기업이기 때문에 파업을 할 경우 최소 인원을 현장에 배치 해야 하는 의무가 있다. 그렇기 때문에 노조원의 거의 절반에 해당하는 인원을 현장 배치 하였다. 여기서 일단 거의 절반 정도의 노조원이 떨어져 나갔다고 볼 수 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하더라도 화물 운송 쪽은 10% 정도의 인원을 배치하였기 때문에 사측에게 큰 피해를 입힐 수 있었고 또한 일반 시민들은 불편을 느끼지 못하기 때문에 여론의 화살을 피해갈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 하였다.
하지만 사측은 노사협정을 어기고 대체인원을 투입하여 이용하는 거래처와의 신뢰를 잃지 않으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여기서 사측이 노사협정을 어기고 대체인력을 투입한 것에 있어 굉장히 좋은 판단이라고 생각된다. 이유는 일단 서로 맞고소를 했을 때 노조측이 피해를 입은 것은 사측의 계약위반에 대한 파업의 힘이 약해진 것뿐 이지만 노사협정내의 합법 적인 파업이라도 공기업인 사측이 피해를 입은 것은 국가적 운송 사업의 거래처와의 신뢰관계와 회사 경영과 이익에 직접적인 타격을 받았다는 점이다. 이를 막기 위해 대체인력을 투입한 것이라고 했을 때 서로 합의점을 찾는다고 해도 잃은 것이 많은 쪽의 편으로 기울지 않겠는가?
그리고 파업을 맞이한 사측은 오히려 당당 하였다. 일단 노조 위원장 및 집행부를 사측에 피해를 입혔다는 이유로 고소하였고 너무나도 빨리 구속영장이 발부 되었다. 또한 경찰청 측은 전담반까지 만들어 노조원들을 잡아들이겠다고 선포하였다. 이런 반응은 예상 했겠지만 국가에서 이렇게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라고는 예상하지 못했을 것이다. 노조측은 뒤늦게 노사 협정을 어긴 사측을 고소 하였지만 이미 전세는 사측으로 기울었다.
그리고 파업초기에 1호선의 열차가 퇴근시간에 30분 이상 지연되는 사태가 일어나 시민들의 불편을 초래 했다. 이것은 여론의 질타를 피할 수 없게 만드는 사건이었다. 여기서 난 의문점이 하나 생긴다. 분명 출퇴근 시간엔 정상 운영되도록 배치하였던 노조측의 실수였을까? 라는 것이다. 난 언론에서 보도한 것만 들으니 내 생각엔 그런 실수는 없을 것 이라고 생각했는데 아무튼 이 사건으로 인해 여론이 점점 나빠지기 시작한다.
여기서 굳히기를 한 것은 이명박 대통령님의 발언이다. 철도공사에 들려 ‘평생 직장을 보장받은 사람들이 파업한다니 이해가 안된다. 여론은 그들을 이해하지 못할 것’ 이라는 말씀을 남기셨다.이 발언으로 인해 여론은 급격하게 노조측에 불리하게 작용하기 시작한다. 거의 모든 청년들이 공기업에 들어가고 싶어하지 않는가? 하지만 잘 생각해보면 오류가 있다. 회사에서 해고되지 않았을 경우 평생 직장이다. 이미 누군가가 부당하게 해고되었기 때문에 시작한 협상 아니었던가. 어찌됐건 이명박 대통령님의 발언으로 인해 많은 여론의 질타를 받았고 파업을 하던 노조원들도 한 둘씩 자신의 자리로 돌아가기 시작했다. 이로 인해 노조측은 더 이상 파업을 진행시켰다간 상황이 더 악화될 것이라고 판단 했기에 일단 파업 중단을 선언하고 임시 파업 중단이라는 것을 강조하고 3차 파업을 예고 하였다.
여기까지 봤을 때 지금까지의 상황은 누가 봐도 완전한 사측의 승리이다. 게다가 사측은 파업을 하지 않겠다고 약속을 해야 협상을 다시 시작 하겠다고 선언하였다. 완전하게 굳히기를 한 것이다. 게다가 현재 정부 정책이 공기업 노조를 허용하지 않는 것이라고 볼 때 앞으로도 철도노조는 협상에서 유리한 고지를 차지할 수 있는 가능성이 없다고 본다.
한국 철도공사의 노사간의 협상내용과 파업내용에 대한 전체적인 내용을 정리해 보았다.
이 사례를 보고 배운 점이 있다면 어떤 일이던 간에 시기를 잘 잡아야 한다는 것과, 협상에 들어갈 땐 확실한 전략도 중요하지만 그에 대한 약점을 확실히 보완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이 사례와 글에 대한 나와 다른 여러분의 생각을 듣고 싶습니다.
# by | 2009/12/07 01:22 | 트랙백 | 덧글(0)
2009년 11월 23일
코원 iAudio E2 라디오 기능 문제...
코원 iAudio E2 라디오 기능 문제...
라디오가 안되는 제품이엇네요...헐...
와......진짜 황당하네용 ㅎㅎㅎㅎㅎ
다나와에서 라디오 기능하고 음악재생 전용 MP3로 선택 검색 해서 나왔던 제품인데
지금 자세히 보니 제품 제원엔 그런게 나와있지도 않네요...
진짜 어제 오프매장가서 보고 엄지손가락 만한 크기와
귀여운 디자인에 완전 반해서 그자리에서 바로 살라고 했는데 ㅎㅎㅎㅎㅎㅎ
지금은 사야될 이유가 없어졌네요..ㅎㅎㅎㅎㅎ
제 블로그에 '코원 E2 라디오'검색하고 들어오시는 분들 많은데..
다시한번 제품 제원 잘 확인하고 사시길...
# by | 2009/11/23 18:10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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